준텐도대학 스포츠건강과학부의 다케다 고준교수 및 쓰쿠바대학 체육계 다카기 히데키 교수 등의 공동연구그룹은 수영 크롤링으로 뛰어들거나 풀벽 걷어차기 후 버터발을 하면 크게 감속한다는 것을 시연 했다.

 수영에서는 풀에 뛰어들거나 접는 턴 동작의 벽차기 때가 실제로 수영법 동작을 하고 있을 때보다 높은 속도가 나온다.이 때의 높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수영하기 위해, 크롤링의 수영에는 버터 플라이 킥이나 버터 발이 사용되어 왔다.

 실제 경기회에서도 나비 킥만으로 수영하는 선수 외에 나비 킥 후에 버터 발을 추가하여 수영하는 선수도 볼 수 있다.버터 발의 추진력은 나비 킥보다 뒤떨어지지만 크롤링에서는 수영 자체에 버터 발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비 킥 후 버터 발을 추가하여 원활하게 수영 할 수 있을까 하는 논의가 지금까지도 되어왔다.

 그래서 연구 그룹은 크롤링에서 나비 킥 후 버터 발 효과를 밝히기 위해 전국 대회 규모의 대회에 출전 경험을 가진 남성 수영 선수 8 명을 대상으로 수영장 벽을 차고 나서 수영 조건을 ①「버터플라이 킥만」과 ②「버터플라이 킥 후에 버터발을 추가한다」의 2 조건으로 설정하고, 조건간의 속도 변화를 비교했다.

 그 결과, 「버터 플라이 킥 후 + 버터 다리」조건에서는, 버터 다리를 실시하고 있는 국면의 속도 저하가 분명해져, 높은 속도가 획득되는 다이빙 후나 벽 걷어차 후의 수영에 버터 다리를 사용한 경우 , 단점이 될 것이 분명하게 나타났다.

 이것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 출전하는 레벨의 수영 선수에게는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결과이기 때문에, 크롤링의 수영에는 「버터 발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는 것 기대한다.다만, 본 연구 성과는 고도의 기술 레벨의 선수의 데이터로부터 밝혀진 것이며, 초중급자나 주니어 세대에 대해서는, 육성 단계나 연습 계획에 맞추어 응용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향후 연구 그룹에서는, 다이빙이나 벽 걷어차에 의해 사전에 높은 속도(초기 속도)가 획득되는 경영의 특성에 주목해, 초기 속도를 유지하는 수영 기술의 발견이나 그 평가, 메카니즘의 해명에 임하는 것과 동시에, 수영법이나 지도법의 개선에 공헌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한다.

논문 정보:【Sports Biomechanics】Underwater flutter kicking causes deceleration in start and turn segments of front cra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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