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대학과 교토 대학의 공동 연구에 의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엔벨로프형 바이러스」를 모방한 구조를 합성 분자만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엔벨로프형 바이러스는 핵산과 단백질로 이루어진 복합체를 지질 이분자막으로 덮은 복잡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이러한 바이러스 구조로부터 핵산을 제외한 구조는, 균일한 크기의 공동을 가지는 「나노캡슐」이 되는 것으로부터 주목되고 있지만, 그 구축에는 숙주 세포에 바이러스를 감염·배양하는 등의 프로세스가 필요했고 화학적으로 만들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본 연구자들은, 동 그룹이 이전에 구축에 성공하고 있던 「인공 바이러스 캡시드」(바이러스 유래 단백질의 집합체)를 부전하를 가지는 상태로 합성하고, 정전하를 가지는 지질로 이루어진다 리포솜으로 코팅함으로써, 엔벨로프형 바이러스와 같은 지질 변형 펩티드 나노캡슐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또한, 이 지질변형 펩티드 나노캡슐은, 인공 바이러스 캡시드만이나 리포솜만의 경우보다, 입경이 균일하고 안정성도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엔벨로프형 바이러스를 모방한 지질 피복 펩티드 나노캡슐을 「합성 분자만」으로부터 구축하는데 성공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본 그룹은 향후 지질 수식 펩티드 나노캡슐에 다양한 막 단백질(예를 들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헤마글루티닌 등)을 탑재함으로써, 「바이러스 레플리카」를 합성하여, 약물 전달 재료·바이러스 감염 연구의 모델 재료·바이러스 에 대한 백신 개발을 위한 재료로서 응용을 목표로 한 연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논문 정보:【Chemical Communications】Enveloped Artificial Viral Capsids Self-assembled from Anionic β-Annulus Peptide and Cationic Lipid Bilayer

교토

「자중 자경」의 정신에 근거해 자유로운 학풍을 기르고, 창조적인 학문의 세계를 개척한다.

자학 자습을 모토로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학풍을 계속 지켜 창조력과 실천력을 겸비한 인재를 키웁니다.학생 자신이 가치 있는 시행착오를 거쳐 확실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계층적이고 다양한 선택사항을 허용하는 포용력이 있는 학습장을 제공합니다. […]

돗토리 대학

지식과 실천의 융합.현대적 교양과 인간력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을 전개

돗토리 대학은 기본 이념 '지식과 실천의 융합'을 바탕으로 그 시대에 필요한 현대적 교양과 인간력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과제 해결과 국제사회의 이해를 지향하여 사회 의 핵심이 될 수 있는 교양 풍부한 인재의 육성에 임하고 있습니다.지역학부·의학부·공학부·농학부의 4학부의 종합대학과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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