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학과 오사카시립대학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병태 해명으로부터 육박하는 혈청역학 연구 및 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한 공동 연구의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6월 12일, 교토대학(iPS세포연구소·의학부 부속병원)과 오사카시립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은 오사카부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공동 연구, 검사체제의 충실에 관련된 제휴에 관한 협정」을 체결.게다가 6월 24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병태 해명으로부터 다가오는 혈청역학 연구 및 의약품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 공동 연구의 계약을 체결했다.

 공동 연구의 연구 항목은 2개. 첫 번째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병태와 혈청 동태의 해명에 기초한 의약품 개발.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장기 특이성과 그 반응과 숙주-병원체 상호작용을 밝히는 것으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정한 병태에 육박할 수 있는 연구를 실시하여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둘째, 항체가 측정 시스템의 개발 및 역학 연구.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규 항체가 측정계를 개발하고, 발증일을 기점으로 한 경시적인 항체가의 동태나, 거기에 부대하는 중증도 등의 임상 정보 등을 거듭하는 것으로 병태 해석을 진행시켜, 신규 항체가 측정 시스템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한다.

 또한 의료 종사자 및 환자 등에 대한 검사 체제의 최적화 및 확충에 의해 감염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가 정체되지 않는 의료 체제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고 : 【교토 대학】 교토 대학과 오사카 시립 대학이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 ~ 백신과 치료제 개발, 감염 실태 파악에 기대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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