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을 대상으로 한 특정연구대학(가칭)제도 창설을 검토하는 문부과학성의 유식자회의는 세계의 유력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제경쟁력을 가지고 일본의 고등교육을 리드하는 대학을 특정연구 대학과 자리매김하는 정리를 했습니다.문과성이 향후 제도 개정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특정 연구 대학의 제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과성에 의하면, 정리에서는, 특정 연구 대학으로 지정되는 국립 대학의 요건으로서, 우수한 교원이나 대학원생을 확보해, 연구 분야의 융합이나 신 영역의 개척으로 연구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언급합니다.게다가 국제협동이나 사회와의 제휴의 추진, 학장의 리더십에 근거하는 거버넌스나 재정 기반의 강화도 더하고 있습니다.

 특정연구대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활동을 하고 국제거점이 되고 있는 국립대학을 문과상이 국립대학법인평가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지정.지정된 국립대학의 평가는 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설정한 목표의 달성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신제도는 2015년 일본 재흥 전략, 국립 대학 경영력 전략에서 중요 시책으로 내세워진 국립 대학 개혁의 기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IT 분야를 중심으로 일본의 기술력 저하가 외치는 가운데, 지정된 국립대학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의 거점으로 하고, 혁신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다. 합니다.

참조 :【문부 과학성】 “특정 연구 대학(가칭) 제도 검토를 위한 유식자 회의”의 심의 정리의 공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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