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텍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IT 엔지니어 전문 신졸용 취업 지원 에이전트 '레바텍 루키'는 2022년 입사 예정인 엔지니어 취활생 25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의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의하면, 학생이 재학 중에 공부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1위에는 「C/C++(54.7%)」, 다음에 「Python(48.0%)」, 「Java(40.6%)」이었다(복수 응답) .또, 전체의 98%가 재학중에 언어를 습득한 경험이 있어, 약 7할의 학생이 복수언어를 학습하고 있다고 회답.엔지니어로서 취업 활동을 하는 학생의 대부분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로그래밍 학습을 시작한 연령에 대해, 약 9할의 학생이 대학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다고 회답.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을 받아 기업이나 학교에서는 원격 대응이 진행되는 등 IT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향후 점점 IT에 대해 흥미로운 관심을 가진 학생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또 문부과학성이 정하는 「학습지도요령의 개정」에 따라 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교육도 필수화되고, 프로그래밍학습은 보다 친숙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언어 학습 방법으로는 「학교 강의」로 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은 약 4%, 「서적 등」을 사용하여 학습하고 있는 학생은 약 25% 이상으로 자기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알았다.또, 「온라인 교재」로 학습하고 있는 것은 5명에 1명이었다.

 향후 취득하고 싶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는, 약 5할이 「Python」라고 회답.일로 접하고 싶은 언어에 대해서도, 약 6할이 「Python」이라고 회답한 것으로부터, 현재의 취활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언어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 'Python'이 인기인 것은 AI나 기계 학습으로 대표되는 데이터 사인스 영역에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언어인 것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된다.

 다만, 레바텍 캐리어가 2020년 7월에 발표한 「프로그래밍 언어별 구인 안건 랭킹 조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투자로서 활황이었던 AI·기계 학습 시장은, 경제 전체의 경기 감속에 따라 2019년도 하반기 에서 축소 경향에 있다. 'Python'의 인기로 인재 측 공급은 늘어나지만, 구인의 수요가 지금까지의 기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향후 경제 상황에 좌우될 것으로 생각된다.앞으로 학습할 언어는 그러한 시장감을 고려할 필요도 있는 것 같다.

참고:【PR TIMES】취활생이 향후 습득하고 싶은, 사용하고 싶은 언어 1위는 「Python」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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