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텍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IT엔지니어 전문 신졸용 취업 지원 에이전트인 레바텍 루키는 2023년 입사 예정인 엔지니어 취활생 21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의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의하면, 전년 실시한 2022년 신졸 대상의 조사와 대체로 변함없이, 2023년 입사 예정의 학생도 약 85%가 대학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다고 응답.재학 중에 공부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가장 많았던 것은 작년(2022년 신졸 대상)의 조사와 마찬가지로 'C/C++(62.0%)', 'Python(54.6%)', 'Java(42.9%) )」라고 이어졌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학습 방법으로 가장 많았던 것은 「학교 강좌를 받는다(58.9%)」.이어 '책 읽기(52.1%)', '기술 블로그 보기(41.1%)', 'YouTube 등 동영상 사이트 보기(36.2%)', 'IT, 테크계 기사 보기(33.7%)'로 이어진다. .대부분의 학생이 이미 수업이나 서적으로 프로그래밍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고, 적어도 3명에 1명의 학생이, Web상에서 공개된 기사나 블로그, You Tube등의 소셜 미디어를 참고로, 프로그래밍을 학습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

 또, 4명 중 1명이 「온라인 교재」로 프로그래밍을 학습하고 있어, 작년의 조사에서는, 5명에 1명의 비율이었기 때문에, 코로나 요시에서 온라인 프로그래밍 학습 서비스는, 엔지니어를 목표로 한다 학생에게 보다 친밀한 존재가 되어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앞으로 습득하고 싶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들으면 가장 많았던 것은 JavaScript(42.1%).이어 "Python(40.7%)" "PHP(36.0%)" "Java(26.2%)". 「JavaScript」는, 다른 언어와 비교해 개발 환경을 정돈하기 쉽고,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 때문에, 예년 취활생으로부터의 인기가 높다. 'Python'은 AI와 기계 학습으로 대표되는 데이터 사인스 영역 중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앞으로도 취활생으로부터의 'Python'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1년 5월 발표 기업용 신졸 엔지니어 채용 조사에 따르면 기업측이 신졸 엔지니어 입사하기 전에 습득해 주었으면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톱은 'Java(71.4%)'였다.엔지니어를 지망하는 학생이 습득하고 싶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괴리가 있기 때문에, 향후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시장의 요구를 파악한 뒤 프로그래밍 학습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문부과학성이 정하는 '학습지도요령 개정'에 따라 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교육이 필수화되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학습을 시작하는 연령은 앞으로 더욱 젊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에 의한 세상의 DX 추진도 향후 프로그래밍 학습 연령의 청년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레바레지즈 주식회사】3명에 1명 이상의 학생이, 테크 블로그나 동영상 사이트에서 프로그래밍을 학습 23년도 신졸 프로그래밍 언어 트랜드 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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