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인재정보서비스 주식회사 아이뎀은 사회인 2~4년째 남녀 938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의 경력교육과 취업활동에 관한 조사'를 실시.그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調査によると、小学校5・6年生当時の将来就きたかった職業について、「就きたい職業があった」と回答したのは51.7%、その内約2割は親の職業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答えた。また、小学校5・6年生当時の家庭でのキャリア教育については、「将来の夢について考える機会」が最も多く61.0%、次いで「親から仕事の話を聞く機会」49.1%、「興味がある職業について調べる機会」46.7%、「大人の働いている姿を見る機会」45.6%、「いろいろな職業があることを教えてもらう機会」42.9%、「職業選択の道筋を教えてもらう機会」29.9%だった。

 한편, 현재의 일의 충실도에 대해서는 「충실하고 있다(어느 한쪽이라고 하면 포함한다)」라고 67.7%가 회답.현재의 일의 충실도를 초등학교 5·6학년 당시에 가정이었던 커리어 교육의 기회와의 관계로 보면, 부모로부터 일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응답자는 「충실하고 있다 '가 75.9%로 '없었다' 응답자보다 16.1포인트 높았다.마찬가지로, 어른의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볼 기회에서는 11.6포인트, 여러가지 직업이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기회에서는 12.6포인트와, 가정내에서 커리어 교육의 기회가 「있었다」라고 회답하고 있는 분 하지만 현재 일이 '충실하다' 비율이 높았다.

 또, 취업활동으로 어린 시절의 경력교육이 활용되었는지를 들으면, 「활용되고 있었다(어느 쪽이라든지 포함한다)」가 39.6%, 「살아있지 않았다(어느 쪽이라든가 포함한다)」 60.4%.이것을 현재의 일의 충실도와의 관계로 보면, 현재의 일이 충실하고 있는 응답자는 「활용되고 있었다」가 46.9%가 되어, 일이 충실하지 않은 응답자보다 22.8포인트도 높다 했다.

 또한, 초등학교 5 · 6 학년 당시 가정이었던 경력 교육 기회와의 관계로 보면, 경력 교육 기회가 "있었다"고 응답자는 "없다"응답자보다 "살려 했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특히, 여러가지 직업이 있는 것을 가르치는 기회, 직업 선택의 길을 가르쳐 줄 기회, 흥미가 있는 직업에 대해 알아볼 기회가 '있었다' 응답자의 '활용되고 있던' 비율이 높았다.

 IDEM 데이터 리서치 팀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 부모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린이에게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하는 등 어린 시절의 경력 교육 기회가 미래 직업의 방향성과 취업활동의 마음가짐, 장래 일을 했을 때의 충실도 등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분석하고 있다.

참고 : 【아이디언과 일 연구소】 어린 시절의 경력 교육 및 취업 활동에 관한 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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