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센터는 2021년 1월 대학입학 공통 테스트를 앞두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점을 공표했다.정당한 이유가 없는 채 마스크의 착용을 거부하면 수험을 인정하지 않는 등으로 한 내용으로 수험생에게 주의를 부르고 있다.

 대학 입시 센터에 의하면, 시험장내에서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 페이스 실드나 마우스 실드만으로의 수험을 인정하지 않는다.감각과민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곤란한 경우, 의사의 진단서를 곁들여 시험 당일 3일전까지 별실에서의 수험을 신청할 필요가 있다.

 시험 당일에 37.5도 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권태감 증상이 나오는 등 컨디션이 만전이 아니라고 느꼈을 때는 추시험 수험을 신청하도록 요구했다.시험장에 도착하고 나서 증상이 나오면, 시험을 중단하고 휴게실로 이동하여 의사의 진단을 받기도 한다.시험실이나 수험생 대기실에 입장할 때는 반드시 손가락의 소독을 호소하고 있다.

 시험 전에는 삼밀의 회피나 손세탁, 손가락 소독의 철저와 함께,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요구했다.시험 당일 7일 전부터 체온을 측정하는 등 스스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참조 :【대학 입시 센터】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책 등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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