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센터의 야마모토 히로시 이사장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1년 1월 16일부터 전국에서 실시되는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긴급사태선언이 수도권 1도3현에 발령된 가운데, 공통 테스트를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하고, 다시 감염 방지책의 철저를 호소하고 있다.

 대학 입시 센터에 따르면, 메시지는 긴급 사태 선언의 발령에 접해, 문부 과학성이나 회장이 되는 각 대학과 긴밀하게 제휴해 감염 방지책의 철저에 노력한다고 하는데,
・자주 검온등의 관찰을 매일 아침 실시해, 건강 관찰 기록에 기재해 시험 회장에 지참한다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등 컨디션이 만전이 아닌 경우, 무리하게 수험하지 않고 추시험의 수험을 신청한다
・시험장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손가락 소독이나 삼밀 회피에 노력한다
・회장의 환기 때문에 창을 개방하므로, 두꺼운 상의를 지참한다
・점심은 각자로 지참해, 반드시 자석으로 지정된 시간에 취한다
・시험장에 도착하고 나서 컨디션이 변화한 경우, 무리를 하지 않고 감독자에게 신청한다
・자택 대기 등으로 진단서의 제출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추시 시험의 수험을 신청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수험표에 기재되어 있는 문의 대학에 전화 연락한다
-등의 주의점을 열거하고 있다.
게다가, 시험 당일 뿐만이 아니라, 시험 회장의 하견시에도, 감염증 대책의 철저를 호소하고 있다.

참조 :【대학 입시 센터】수험 직전의 수험생에 대한 이사장 메시지(1월 8일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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