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대학 원예학부는 2021년 2월 14일(일) 온라인으로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10년의 궤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지바대학원예학부의 학생유지는 2011년 3월에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직후부터 재해지에서 부흥지원활동을 해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진 재해로부터 10년의 고비를 맞이함에 있어서, 학생 OBOG나 함께 활동해 온 현지 분들과 함께 지금까지의 활동을 되돌아 본다.

 대학원 원예학연구과의 아키타 준교수 및 원예학부의 학생들은 지진 재해 후에 계속해 재해지에 가서 꺾어 잡기부터 제초, 화단 만들기 등으로 현지 분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또 주민참가 워크숍 실시, 꽃과 초록 부흥계획 제안 등 전문성을 살린 활동도 했다.국가나 지방의 공무원이나 기업의 연구자등이 된 OB·OG도 활동에 참가하고 있어, 현지의 분들과 학생들과의 따뜻한 교류가 졸업 후에도 계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의 내용도 보다 전문성이 높은 활동이 되고 있다.

 당일은, 학생과 함께 활동해 온 현지 분들이, 각각의 지역에서 행해 온 활동이나 부흥·원에 있어서의 학습 활동의 의의에 대해 이야기를 하거나, 각 연대에서 중이 되어 활동을 견인했다 지바대학의 학문들이 활동을 통해 느낀 것과 배운 것, 현재로 연결되어 있는 것 등을 말할 수 있다.또한 개최 장소는 지바 대학 마쓰도 캠퍼스 또는 Zoom상에서 행해진다.신청자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에 따라서는, Zoom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참조 :【치바 대학 대학원 원예학 연구과·원예 학부】【2/14 개최】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10년의 궤적” 심포지엄

지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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