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대학 대학원 이공학 연구과의 藏永萌씨 등 4명의 일본인 연구자가 2016년 8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실시되는 국제 해양 굴삭 계획의 제362차 「수마트라 지진 발생」 '대굴삭 항해'에 일본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수마트라 지진 발생대 굴삭 계획」은, 국제 심해 과학 굴삭 계획※의 일환으로서 실시되고 있는 계획.미국의 국제 굴삭선 「조이데스 레졸루션호」에 의해, 2004년의 수마트라 앞바다 지진의 진원 앞바다를 굴삭해, 거대 해일의 발생 메카니즘을 해명하는 것이 목적. 2개월 동안 수마트라 앞바다의 해상에서 심해저를 굴착 볼링한다.

 이 연구 항해에는 일본, 미국, 유럽, 인도,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30명을 넘는 연구자가 승선하고, 일본에서는 藏永씨 외에 지바대학 대학원생의 오와리 사토시씨 ,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특별연구원 하마바시 마리씨, 시마네대학 무카이요시 히데키 조교의 4명이 참가하고 있다.

 2004년 수마트라 앞바다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 거대한 쓰나미는 보다 얕은 해구 부근에서 발생한 점에서 2011년 동북지방 태평양 해안지진과 유사하다.그러나 해구 부근에서 왜 큰 단층 미끄러짐이 발생하는지는 알지 못하고, 이 특수한 단층 미끄럼 발생 메커니즘의 해명이 쓰나미 피해를 줄이는 데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있다.

 이번 연구 항해에서의 성과는 일본의 도호쿠 앞바다의 니혼카이 도랑과 난카이 트로프를 따라 거대한 쓰나미 발생 메커니즘의 해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라나가씨의 승선중의 모습은 야마구치 대학 Facebook에서 수시로 보고될 예정.

※국제 심해 과학 굴삭 계획은 2013년 10월부터 시동한 다국간 국제 협력 프로젝트.일본, 미국, 유럽(17개국), 중국, 한국, 호주, 인도, 뉴질랜드, 브라질의 25개국이 참가.일본의 지구 심부 탐사선 「치큐」, 미국의 굴삭선 「조이데스·해상도호」를 주력 굴삭선으로 하고, 지구 환경 변동, 지구 내부 구조, 지각 내 생명권 등의 해명을 목적으로 한 연구를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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