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테몬 학원 대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응시하고 대학 등에서의 디지털 트랜스 포먼션 (DX)의 추진을 지원하는 문부 과학성의 신규 사업 「디지털을 활용한 대학 · 고전 교육 고도화 플랜」으로 선정되어 했다.간사이의 중규모 사립대학에서 유일하게 된다.

 코로나 현 이전부터 대학의 DX를 진행해 온 오테몬 학원 대학. 2018년도부터, 행동해 배우고, 배우면서 행동하는 독자적인 학수 스타일 「OIDAI WIL(Work-Is-Learning)」를 스타트.또한 ICT 등의 활용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OIDAIMATCH(MAximized TeaCHing)'의 컨셉 아래 DX로 보다 고도화해 학수자인 학생 본위 교육을 진행시킨다.

 이번에 결정한 「OIDAI DX 추진 계획」에서는 외부와 10G의 통신이 가능한 정보 기반을 정비해, 수업마다 대면과 온라인을 유연하게 선택 가능하게 한다.또, 학생과 교원간에 교재의 공유나 진척 확인을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학습 관리 시스템등의 각 학수 지원 시스템을 통합·빅데이터화. AI 해석에 의한 학수성과를 가시화하는 동시에 학생 개인의 최적의 배움을 지원하는 「AI 티칭 어시스턴트 시스템(AI에 의한 TA)」을 구축한다.

 게다가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 기반을 활용해 장기 인턴십을 하면서 온라인에서도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국내에 있으면서 해외 유학에 준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구조도 갖추어 간다.

 문부과학성의 '디지털을 활용한 대학·고전교육고도화 플랜'에는 전국 대학 등에서 252건의 신청이 있어 54건이 선정(21.4%)됐다.공모에는 ①「학수자 본위의 교육의 실현」, ②「학습의 질의 향상」의 2개의 카테고리가 있어, ①은 1건당 1억엔, ②는 3억엔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추수문학원대학이 선정된 것은 ①「학수자 본위의 교육의 실현」의 대처.

참고 : 【추수문 학원 대학】 간사이 중규모 사대에서 유일.문과성 DX 교육 고도화 사업 선정 AI·시스템 통합에 의한 학생의 배움의 개별 최적화를 가속에

오테몬 학원 대학

학문 영역 확대 × 신캠퍼스 확대. 2023년 4월, 법학부 ※신설!

간사이에서도 인기의 지역·북섭(오사카부 이바라키시)에 캠퍼스를 두는 문리 종합 대학. 2019년에 모든 신입생이 배우는 새로운 캠퍼스(이바라키 소지지 캠퍼스)가 탄생. 2021년에는, 심리학부에 Al을 배우는 이공계 분야 「인공 지능·인지 과학 전공」을, 2022년에는, 국제 학부와 문학부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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