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의 97%가 2021년도 전기에 수업의 절반 이상을 대면방식으로 실시할 계획이었던 것이 문부과학성의 전국 조사에서 알았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2020년 말의 약 8할보다 증가하고 있지만, 문과성은 극단적으로 캠퍼스에 다니는 것이 적은 학부, 학년이 나오지 않도록 배려할 필요가 있다고 하고 있다 .

 조사는 3월 19일부터 31일에 걸쳐 전국의 대학, 단대, 고전계 1,064교를 대상으로 2021년도 전기의 수업 방침에 대해 들었다.

 それによると、対面授業をどれだけ実施するかについて「全面対面」と答えたのが全体の36.4%に当たる387校、「ほとんど対面」が28.9%の307校、「7割を対面」が17.7%の188校、「半々」が14.5%の154校で、全体の97.4%に当たる1,036校が半分以上を対面授業にする方針を決定していた。

 대학 등의 수업 방침에 대해 전체의 85.5%에 해당하는 910개 학교는 “학생의 거의 전원 혹은 대다수로부터 이해를 얻고 있다”고 답했다.봄 졸업식은 93.8%에 해당하는 998개교, 입학식은 94.6%에 해당하는 1,007개교가 실시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학교 시설의 전면 사용을 인정하고 있는 것은 62.5%의 665개교에 그치는 것 외에, 운동부 활동을 전면 실시하고 있는 것은 67.9%의 722개교 밖에 없었다.대면 수업 비율을 늘리는 동시에 학내 행사를 신형 코로나의 감염 확대 전에 되돌리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반면, 학내에서의 감염 확대를 경계하는 자세도 되살아났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3년도 전기의 대학등에 있어서의 수업의 실시 방침등에 관한 조사의 결과에 대해서(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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