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세 교육 종합 연구소는 능동 학습을 의식한 지도법과 평가법 연구를 시작했다.다음의 학습지도 요령 개정으로 액티브 러닝의 도입에 주목이 모여 있는 것을 받은 것으로, 도쿄 대학의 아키타 키요미 교수, 나라 교육 대학의 오야나기 카즈오 교수들이 어드바이저로서 참가한다.

 베네세 교육 종합 연구소에 따르면 능동 학습은 교사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의 교육과 달리 학생, 아동, 학생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지식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판단력, 표현력 등의 육성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발견 학습이나 체험 학습, 문제 해결 학습 외에 교실 내 그룹 토론, 그룹 워크, 디베이트도 포함된다.

 베네세 교육 종합 연구소는 아키타 교수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액티브 러닝을 의식한 육성, 지도 방식, 평가 방법을 연구한다.연구 성과는 학교 수업 등에 도움을 줄 계획.

 액티브 러닝은 2012년 문부과학성 중앙교육심의회의 답신으로 등장했다.이를 계기로 국내 대학이 차례로 액티브 러닝을 채용해 대학 수업의 질적 전환을 도모했다.

 2014년 중교심에 대한 자문에서는 초중고의 학습지도 요령 재검토에 있어서 액티브 러닝 도입이 검토하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이 때문에 베네세 교육종합연구소는 학교나 현장 교사가 액티브 학습을 의식한 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지도법과 평가법 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

참조 :【베네세 교육 종합 연구소】 액티브 러닝을 활용한 지도와 평가 연구를 개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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