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대학 대학원 환경학 연구과의 기타진 신지 준 교수, 레딩 대학 고치 공과 대학의 무라야마 항준 교수, 도시사 대학의 다나카 아유미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지금까지 "동기 부여로서의 보상은 의욕을 저하시켜 '버리는'이라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는데도 사람은 '성과에 따른 보수가 자발적인 의욕을 높인다'고 믿는다. 즉 세상에서는 보상효과에 대한 오해 뿌리깊은 것을 밝혔다.
일반적으로 '의욕·의욕'이라 불리는 '동기 부여'에는 보상이나 벌 등의 '외발적 동기 부여'와 호기심이나 관심 등의 '내발적 동기 부여'의 2종류가 있다 라고 한다.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공부나 일의 장면에서 어떻게 「내발적 동기 부여」가 중요하고, 공부의 성적이나 일의 성과 등에 플러스로 일하는 것이 나타났다.또, 호기심(내발적 동기 부여)에 의해 모처럼 계속되고 있던 공부에 대한 동기가, 공부의 성적에 따른 용돈(외발적 동기 부여)이 주어지게 된 경우에, 공부의 의욕이 높아지는 오히려 오히려 내려간다는 것도 알고 있다.이러한 현상을 "언더마이닝 효과"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의 장면에서는 성과에 대해 보너스나 승진 등의 보상을 주는 등 사회에서는 심리학 연구에서 밝혀진 것이 살아나지 않은 것이 현상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인 대학생 259명 및 미국인 성인 153명이 참가하여 보수 효과에 관한 오해의 원인을 밝히는 실험을 실시했다.실험에서는, 참가자에게 사전에 「언더마인닝 효과」가 표시된 연구에 관한 문장을 읽게 하고, 보상 조건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있어서, 사람은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지, 그리고 그 예측에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보상의 효과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보다 자신있게 과학적 사실과 반대가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
연구그룹은 “공부나 일 등의 성과를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에 뿌리깊게 침투하고 있는 보수의 효과에 관한 오해를 없애고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 나아가 “내 "발적 동기 부여"를 높이는 궁리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본 연구의 성과는 2017년 1월 16일 발행의 과학지 「Motivation Science」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