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외어 그룹의 전문 학교인 간다 외어 학원에서는, 대학 편입학 제도에 의해 학생들이 전국의 국공 사립 대학, 전문직 대학에 편입학·진학을 하고 있어, 2021년 12월 14일 시점에서 56 대학에 총 348명이 편입학·진학시험 합격하고 있음을 발표했다.
칸다 외어학원에 의하면, 새로운 경력 형성의 하나로서 어학전문학교의 자리매김이 변화해, 입학 당초부터 대학편입학을 목적으로 한 지원자가 늘고 있다. 2년간 집중해 확실한 어학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익히는 것으로 많은 대학이 편입학 시험 과목으로서 마련하고 있는 「영어」의 시험 대책이 되어, 재학중에 취득한 자격에 따라서는 영어 시험이 면제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2021년도는 12월 14일 시점에서 56대학으로 348명이 편입학·입학시험에 합격.합격자 수는 과거 3년간 상승 경향에 있어, 전년 동시기보다 70명 이상 늘어, 도쿄 외국어 대학이나 나라 여자 대학 등, 난관 국립 대학에도 합격자가 나와 있다.어학이라는 기둥을 얻는 것으로, 고교생 때에는 시야에 들어가지 않았던 분야에도 흥미 관심이 퍼져, 어학계에 머무르지 않고, 경제학부, 경영학부, 상학부, 사회학부, 법학부 등 사회과학계의 학부를 지망하는 학생도 많다고 한다.
칸다 외어 학원은 2009년도 입학생부터는 영어 전공과에 「대학 편입 전공」을 설치하고 있지만, 동 전공 이외의 학생도 희망하면 학내의 「대학 편입 센터」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입학 당초부터, 면접이나 소논문, 영어시험 대책에 더해, 법학·경제학·경영학·국제관계학·사회학 등의 전문 교원이 각 학부의 전문 과목의 지도에 해당한다.경제학부에의 편입학에 필요한 「경제수학」등에의 대책도 독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