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메이칸 대학 역사 ​​도시 방재 연구소는, 역사 도시의 문화 유산 방재를 테마로 한 국제 연수 프로그램 「문화 유산과 위기 관리」를 2015년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교토시내나 효고현 고베시,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초를 회장에 개최합니다.

 이 연수는, 2006년에 유네스코로부터 유네스코・체어 프로그램※의 인정을 받은 국제 연수 사업으로, 문화재 보호・방재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는 세계 유일의 프로그램입니다.강사에게는 자연재해가 많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문화유산보호 전문가나 방재전문가 등을 초빙하고 강의나 연습 등을 통해 각국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존중한 위기관리계획 작성 수법을 습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5년도의 연수에는, 2015년 4월에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외, 필리핀, 팔레스타인 등 15개국 16명이 참가해,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초와 한신 아와지 대지진 피해지 고베시에서의 필드 워크를 실시합니다.또, 고도·교토의 문화재의 보호나 방재에 관한 강의가 행해지는 것 외에 기요미즈데라 및 주변의 현지 시찰 등을 통해서, 문화 유산을 둘러싼 지역 방재 사례를 배울 예정입니다.참가자는, 연수로 배운 것을 살려, 자국의 세계 유산의 방재 계획을 작성해, 연수 마지막 날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유네스코・체어 프로그램이란, 유네스코의 사업의 일환으로, 고등 교육 기관에 있어서의 교육·연구 활동을 대학간의 네트워크 중에서 추진해, 국경을 넘은 지식의 교환을 촉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출처 :【立命館大学】 유네스코 의자 "문화 유산과 위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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