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농공 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원 생명 기능 과학 부문의 요오다 마사후미 교수, 농학부 부속 국제 가축 감염증 방역 연구 교육 센터의 미즈타니 테츠야 교수는 그리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신속 진단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COVID-19」에 대해서, 치료가 곤란한 바이러스 전염이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PCR 검사에 의한 진단과 접촉의 최소화가 불가결하며, 수중 검사 시스템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그러나 각지의 검체검사기관에서는 연일의 긴급 PCR검사에 큰 부하가 걸리고 있어 검사의 자동화와 정밀도의 안정화가 큰 과제가 되고 있다.
 
 도쿄 농공대학(공학연구원 생명기능과학부문)과 프리시전·시스템·사이언스는 자성체를 이용한 핵산의 추출이나 기능 해석 등에 대해 공동 연구를 실시해, 동사는 핵산 추출로부터 리얼타임 PCR을 완전 자동화한 “geneLEAD 시스템을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각 연구기관이나 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PCR 검사를 정확하고 신속하고 간편하게 자동 실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이미 뎅기열, 지카열, 에볼라열, 서 나일 바이러스, 말라리아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 성이 높은 시스템으로 제품화되고 있다.

 이번에 도쿄농공대학(농학부 부속국제가축 감염증 방역연구교육센터)과 동사는 이러한 성과를 활용하여 조속히 「COVID-19」의 검사시약과 geneLEAD시스템의 반응 최적화 조건의 설정을 실시 한다.시스 경감이 기대된다.

 도쿄농공대학은 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검사기관과 협력하여 'COVID-19'의 신속진단에 공헌하고자 한다.또한 앞으로도 발생이 예측되는 중증 감염증 대책으로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용성이 높은 PCR 검사 시스템은 불가결하며, 세계에 앞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조 :【도쿄 농공 대학】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신속 진단이 가능 〜동작 PCR 검사 시스템활동에 의한 세계에 앞선 기술개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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