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학이 노출되는 외압과 청소년의 현상
「대학 개혁의 현상과 그 행방 제1회」그러면 우선 국내 18세 인구의 추이가 주는 대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국내 사립대학은 단 4%밖에 없는 대규모 대학(23개교)이 전 지원자의 45%를 획득하고 있으며 나머지 55%의 지원자를 소중규모의 96%의 대학( 556교)가 서로 빼앗고 있다는 과점화한 시장 사정임을 소개했다.
18세 인구의 감소는 정원이 소규모 대학에서 도태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했다.
「대학 개혁의 현상과 그 행방 제2회」그러면, INTERNET EDUCATION의 진화와 자동 번역기의 진화, 가상 리얼리티(VR)의 진화가 국내 대학에 주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왔다.과학기술의 발전은 대규모 톱클래스의 일본 대학조차 외압이 될 수 있는 경이임을 보여준다.
즉 일본 대학은 국내 18세 인구 감소라는 시장의 급격한 축소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해외의 진화한 최고교육의 물결이 일본에 밀려 일본의 대학의 존재가치를 빼앗아 버린다.이것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나는 일본의 대학 도태의 시나리오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대학 개혁의 현상과 그 행방 제3회」그렇다면 완전히 새로운 커트에서 인재 육성 방법을 혁신하는 세계 톱 클래스의 미네르바 대학에 대해 언급했다.
미네르바 대학의 특색은 일본 대학의 기성 개념, 고정 관념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것이다.
1. 기초지식 강의는 없고, 각자가 INTERNET EDUCATION에서 사전에 학습한다
2. 대학 강의는 모두 실시간 온라인으로 액티브 러닝을 실현
3. 세계에서 모이는 학생이 전 기숙제에서 배우는
4.4년간 세계 7개 도시를 둘러보며 각지에서 인턴십을
5.학비는, 톱 클래스의 대학의 1/4(니즈 베이스의 학비 전액 면제 제도도 있다)
해외의 진화한 교육이 일본에 밀려오는 전형적인 예인 미네르바 대학은 리얼과 가상 각각의 장점을 완벽하게 융합한 최첨단 인재육성기관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일본을 둘러싼 외압이 대학을 도태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왔다.
「대학 개혁의 현상과 그 행방 제4회」그러면 2100년 고등교육기관을 둘러싼 미래 예측으로 보이는 대학 도태를 가속하는 외압을 3개로 정리해 대학 개혁의 과제를 검토해 왔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시대를 읽고 기회를 잡고 일본의 고등 교육 기관의 개혁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대학 개혁의 현황과 그 행방 제5회」에서는, 정리로서, 일본의 대학이 살아남기 위한 4개의 방향성에 대해 필자의 지론을 말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