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지금까지 컨설턴트라는 외부의 관점에서 본 200개가 넘는 대학·단기대학·전수학교, 2,500개가 넘는 고등학교, 그리고 학교 경영자로서 내부 관점에서 본 50개 이상의 대학·단대·전수 학교 현장에서는 자기 긍정감이 낮은 학생이나 자신의 능력은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 세트를 잃은 학생을 많이 만났다.

 그러나 자기 승인을 받아 작은 성공 체험을 쌓아 자신은 아직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 세트를 되찾는 지원을 하면 금방 크게 성장해 가는 학생도 다수 보았다.

 지금의 일본의 고교생이 안고 있는 마인드 세트를 전제로 하면, 향후 일어날 것이다 다양한 사회적인 변혁에 의한 고등 교육 기관의 변화도 있지만, 변함없는 요구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고 싶다는 마인드 세트의 지원과 성공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요구이다.기본적으로 학수는 스스로 실시하는 것이지만, 그 기쁨이나 경험이 없는 다수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그 지원을 실시하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액티브 러닝으로 말해지고 있는 능동 학습으로의 전환은, 교육자의 본연의 자세나 스탠스, 접하는 방법, 인도하는 방법이 크게 영향을 준다.온라인 교육이 진화할수록 그런 리얼로 지원하는 장이 점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액티브 러닝, 마인드 세트, 미래 예측, 앞으로의 교육의 존재에 대해서는 국내 최대급의 액티브 러닝 종합 정보 사이트Find! Active Learning에서 필자가 동영상으로 해설하고 있으므로 봐 주세요. )

 앞으로 초등교육, 중등교육의 장이 진화하고, 학생의 마인드 세트를 바꾸고, 능동학습의 습관을 모든 학생에게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고등교육에 있어서도 그 자리의 필요는 없어지지 않는 것 아니다?반대로 가장 중요한 컨셉이 되는 것은 아닐까.그 관점을 근거로 하면서 대학의 향후 가능성에 대해 찾아가고 싶다.

(후편에 계속됩니다 →일본의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4개의 개혁의 방향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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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 세이지

· 주식회사 배우기 대표 이사 사장
・일반 사단법인 액티브 ・러닝 협회 이사
・리크루트 진학총연 객원연구원
지금까지 컨설팅 지원한 대학·단대·전문학교는 250개 이상 지원고교 2,500개의 실적.강연·세미나·연수·대학 비상근 강사 등 200건, 대상 3만명 이상의 실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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