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은 이쪽→→→【1】일본의 고등 교육 기관의 현상

세계의 일본. 2100년을 향해 일본의 대학은 어디로 향하는가?[후편]

【2】2100년을 향해 대학 도태를 가속하는 3가지 외부 압력
 일본의 고등교육의 전체상을 공유하고, 앞으로는 한층 더 투자 대 결과가 요구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한층 더 장기로 보았을 경우의 일본의 고등교육기관의 행방을 생각해 가고 싶다 .

 필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고등 교육 기관과 관련되어 왔지만, 경영 계획을 책정할 때에 단년도의 사업 계획은 전년 답습형으로, 그리고 3년~10년 정도의 중기 계획은, 현재 적립형의 작문으로 시종하고 있는 고등교육기관을 많이 보았다.

 앞의 것은 물론 누구에게도 알 수 없고, 경영진의 직책을 넘은 미래, 더 말하면 자신이 죽은 후에는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필자가 지금까지 직접 관여해 온 250개 이상의 고등교육기관 개혁 서포트에서는 미션 비전의 책정, 개혁의 그랜드 디자인과 중장기 계획을 책정할 때 초장기의 미래 예측을 바탕으로 중장기의 그랜드 디자인, 중기 전략·계획을 그려왔다.

 100년 단위의 초장기 레인지에서의 미래 예측을 근거로 하는 이유는 이하의 2점에서다.

1. 대학 경영의 PDCA 사이클은, 최소 6년은 걸리고, 대학 개혁은 10년부터 20년 레인지 필요하다.개혁의 방향성의 수정은 효과가 없고 초장기 예측을 근거로 한 개혁이 필요하다. (물론 경영 개선 수준의 PDCA 사이클은 단기간에 고속 회전할 필요가 있다.)

2. 원래 대학은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며, 학생의 평생을 보다 풍부하게 하는 사명이 있다.눈앞의 학생은 지난 2100년을 향해 세계를 살아간다.

이상으로부터, 2016년 현재부터 본 2100년의 세계와 일본의 고등교육기관을 둘러싼 환경을 예측해 본다.개요이지만, 2100년까지 대학 도태의 외적 압력을 도표 2에 정리했다.

도표 2 고등교육기관에 주는 다양한 변화

도표 2 고등교육기관에 주는 다양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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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 세이지

· 주식회사 배우기 대표 이사 사장
・일반 사단법인 액티브 ・러닝 협회 이사
・리크루트 진학총연 객원연구원
지금까지 컨설팅 지원한 대학·단대·전문학교는 250개 이상 지원고교 2,500개의 실적.강연·세미나·연수·대학 비상근 강사 등 200건, 대상 3만명 이상의 실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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