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의 미야자키 토오루 교수 등은 고양이의 급성 신장장애가 혈중 단백질 AIM이 원인임을 밝혔다.

 일본에서도 1천만마리 이상이 애완동물로 보유하고 있다는 고양이.고양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 신부전에 의한 사망이 돌출되어 많은 것으로 알려져 5~6세로 요관 결석이나 신염 등에 의한 급성 신장해에 걸리고, 만성 신부전, 요독증에 의해 15세 전후로 죽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고양이의 신장 기능이 회복되지 않고 결국 치사성 신부전에 이르는 이유는 수수께끼였다.

 연구그룹은 지금까지 요세관에 세포의 시체(쓰레기)가 막혀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에 존재하는 AIM이라는 단백질이 활성화되어 소변으로 이행하여 신속하게 요세관 막힘을 해소 하는 것으로 신장 기능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이 AIM에 대해서, 고양이의 경우 마우스나 인간과 다른 특징을 가져, 급성 신장해가 생겨도 활성화하지 않고 소변으로 이행도 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고양이는 혈액 속에 AIM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급성 신장해가 생겨도 신장의 기능은 회복되지 않고, 그대로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해 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검증을 위해 AIM을 마우스형에서 고양이형으로 바꾼 마우스(AIM 고양이화 마우스)를 제작해 급성 신장해를 일으켰는데, 신장의 기능은 계속 악화되어 많은 것이 사망.그 후 마우스의 AIM을 정맥 주사하면 신장 기능이 신속하게 개선되어 치사율이 현저히 저하되었다.

 이것에 의해, 고양이의 경우도, 인간이나 마우스의 경우와 같이 AIM을 투여하는 것으로 급성 신부전을 신속하게 개선시켜, 만성화를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또 인간 환자에 있어서도, AIM에 의한 급성 신부전의 치료나 만성화의 예방에의 기대와 현실성이 한층 더 높아지는 것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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