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완화 케어 진료부의 스미야 마사히코 준 교수들의 연구 그룹은, 절단이나 신경장애 후에, 존재하지 않을 수 다리로 느끼는 난치성의 통증 「환지통」에 대해, 가상 현실(가상 현실) ) 시스템을 이용해 “환지를 자신의 의사로 움직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반복함으로써 환지통이 완화되는 것을 밝혔다.

 손발의 절단 후나 신경장애에 의해 감각이 상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손발과 그 감각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져(환지), 그 환지가 아프는 신기한 현상을 「환지통」이라고 부른다.환지통을 느끼는 환자의 대부분은 뇌에서 환지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환지통이 생긴다고 생각되고 있지만, 종래의 치료로는 충분히 이 통증을 경감할 수 없다고 한다.

 연구에서는 통증이 없는 분의 손발(건지)의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좌우 반전시킨 영상을 고글처럼 장착한 디스플레이에 실시간으로 비추는 가상 현실 시스템을 준비.이것에 의해 환지통이 개선되는지 여부를 검증한 결과, 환자는 영상을 보면서 건강지를 움직임으로써 자신의 의지로 환지를 움직이고 있는 가상 체험을 할 수 있어 환지통을 완화되는 것을 알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환지통의 발병 메커니즘이 뇌에서의 운동표상의 이상임을 검증했을 뿐만 아니라 환지통에 대한 가상현실을 이용한 새로운 뇌과학에 기초한 치료법을 개발했다. 일도 하나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앞으로는 척수손상 후 통증 등 운동마비를 ​​동반한 신경장애성 통증 환자의 통증의 원인 해명과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관계자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성과는, 일본 시간 7월 5일에 「European Journal of Pain지(온라인 선행)」에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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