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의 우라노 태조 교수, 규슈 대학 미모리 공사 교수 등의 그룹에 의한 공동 연구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수술에 의해 적출한 유방암의 병소 단단의 암세포의 유무를 검출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유선종양에 특수한 스프레이를 살포하는 것으로 암세포를 빛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1mm 이하의 미소한 암이라도 살포로부터 5분 정도로 종양만을 선택적이고 강한 강도로 빛나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라노 야스테루 교수들은 2011년에 암종양에 특유의 단백질분해효소를 검출하여 강한 형광을 발하는 약품을 개발했습니다.이것을 실제로 수cm대의 유방암의 절제 부위에 살포함으로써 암세포를 검출할 수 있는지를 조사했습니다.그 결과, 불과 5분 정도로 지금까지 육안으로는 알 수 없었던 종양을 명확하게 검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방법으로 암세포의 잔존을 줄일 수 있으면 재발 빈도의 극적인 저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현재는 스프레이 형광 시약이 임상 의약품으로서 보급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증례로 효과를 확인하는 것 외에 체내에서의 사용에 있어서의 안전성 시험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또 다른 암에 대해서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 암 치료 전체의 큰 진보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