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세이 대학은 2021년 6월 17일 올해 3번째가 되는 온라인 세미나 'Global Eyes Seminar'를 개최했다.코로나사에 의해 해외 연수 등의 실시가 곤란해진 2020년도부터 시작된 이 세미나에서는, 학생과 세계를 연결해, 학생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또 학생의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업계에서 일하는 강사를 초대하여 강연을 하고 있다.

 제3회의 강사는, 전미판 비즈니스 정보지 「기업 개황 뉴스」의 편집장으로서 활약하는 히사다 나오키씨.미국 대학을 졸업한 후, 27년간 뉴욕에 거주해 현재, 재미일계 기업의 이그제큐티브나 저명인을 다수 취재하면서, 일본계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서포트하고 있다.

 강연의 테마는 「“행동”하면 자신감으로 이어지는~일본을 튀어나오는 용기~」.뉴욕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비즈니스 파슨인 히타다씨로부터,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일본에 계속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본 일본의 인상이나, 세계의 중요한 정보의 대부분이 영어로 공유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영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얻는 소중함 등을 말했다.

 히사다씨의 「한번 해외에 나와, 밖에서 본 지금의 일본은 어떨까, 꼭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그리고 일본인으로서 자랑을 가지는 인간에게 성장해 주었으면 한다」라는 뜨거운 메시지에, 참가했다 학생으로부터는 『대학 입학 당초부터 유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언어의 벽이나 익숙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 불안을 느끼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세미나를 듣고 친밀한 곳에도 큰 가치관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더 알고 싶다는 기분이 되었습니다.앞으로는 온라인에서의 국제교류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대학생 가운데 해외유학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등의 감상이 전해졌다.

참고:【가나자와 세료 대학】국제 교류 제3회 Global Eyes Seminar

가나자와 세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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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에게, 다양한 배우기를 요구하는 사람에게.자신을 능가하는 힘

가나자와 세이 대학은 '성실하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의 육성'이라는 건학의 정신 아래 '자신을 뛰어넘는 힘을 붙인다'를 합쳐 말로 학생들의 자주적인 성장을 촉구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학부, 인간과학부, 인문학부의 3개의 학문영역으로 다양화하는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간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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