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사단법인 일본 치과 의사회는, 치과 의사에 의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백신 접종에 대해, 2021년 5월부터 7월 말까지 34도도부현, 151 회장에서, 연 1만 2,727명의 치과 의사가, 누계 72만 1,471회의 접종을 실시한 것을 발표했다.

 행정이나 의사회로부터 요청이 있으면 백신 접종에 전면 협력하는 것을 밝혀 온 일본 치과 의사회. 2021년 4월 26일에 후생 노동성에서 발행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련된 백신 접종을 위한 근육내 주사의 치과 의사에 의한 실시에 대해」를 받아, 도도부현 치과 의사회에 협력을 요청한 바 , 지역의 치과 의사회 등에서는 '결의로 협력한다' 등 많은 강력한 목소리가 전해져 5월 18일 호리 헌로 회장으로부터 칸 총리 대신에게 치과계의 결의를 직접 전했다.

 또, 일본치과의사회가 5월 18일부터 운용을 개시한 백신접종에 관한 교육 연수에서는, 현재 1만 9천명을 넘는 치과 의사가 수료하고 있어, 요구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또한 접종업무에 들어가기 전에는 별도로 실기연수도 받고 있다.

 백신 접종에 협력한 5월~7월의 치과 의사 수(연)는, 도도부현 치과 의사회로부터의 보고에서는 11,342명, 전국의 치과 대학·대학 치학부, 병원, 학회 등으로부터의 보고에서는 1,385명으로 , 누계 12,727명의 사람들.접종 회수(대상수)는, 도도부현 치과 의사회로부터의 보고에서는 629,559회, 전국의 치과 대학·대학 치학부, 병원, 학회 등으로부터의 보고에서는 91,912회로, 누계 721,471회였다. 8월의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보고할 예정.

 앞으로도 일본치과의사회는 전국의 치과의사, 치과대학, 치학부와 함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의 최전선에서 매일 싸우고 있는 의료 종사자와 연대하여 결의로 협력하여 하루 빨리 일상 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백신접종에 협력해 나간다.

※집계에 있어서는, 인원수 등의 수치에 폭이 있는 경우는 중간의 값으로 나타내고, 또 도도부현 치과 의사회와 대학등으로부터의 회답의 중복은, 치과 의사회의 보고에 정리하고 있다

참고:【일본치과 의사회】치과 의사에 의한 백신 접종이 72만회 초 국민의 한때의 일상 되찾기 위해 협력 진행한다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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