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스코는, 전국의 대학·단기 대학의 교직원 133명을 대상으로, 학내 업무의 DX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코로나사의 2020년도는 70% 이상이 텔레워크를 실시했으며, 특히 관동 1도3현의 사립대학에서 실시율이 높았다.

 조사에 의하면, 2020년도(작년도)의 텔레워크 실시율에 대해, 텔레워크를 실시한 것은 72.2%, 하지 않았던 것은 27.8%로, 실시한 중에서는 「10% 미만」이 48.1%를 차지해 가장 높다 .에리어별로 보면 「칸토 1도 3현」에 있어서 텔레워크 실시율이 가장 높고, 설치 구분에 있어서는 「사립」이 「국공립」에 비해 실시율이 높은 경향이 있었다.

 텔레워크가 되어 좋았던 점으로서 「자격 시험의 신청을 창구로부터 web로 전환함으로써, 입력 업무가 줄었다.」, 「업무의 재검토를 할 수 있었다.온라인 체제의 표준화가 진행되었다」등 , 데이터화나 디지털 툴 활용의 계기가 되어, 실제로 업무의 효율화·개선이 행해진 것을 들 수 있었다.좋지 않은 점에는 "대면으로 곧바로 해결하는 것이 메일 등의 커뮤니케이션 툴로는 해결에 시간이 걸렸다" 등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향후에 대해서는, 「2021년도 텔레워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회답한 것은 전체의 46.6%. 「실시하지 않을 예정/불명·모른다」는 53.4%로, 전년도의 실시율과 비교하면 낮다(2021년 5월 11일~6월 30일 실시 시점).
2020년도에 텔레워크 실시율이 30% 이하였던 응답자로부터는, 텔레워크하기 어려웠던 원인에 「전자화되어 있지 않은 물건이 많아 임기응변에 텔레워크 대응이 잘 되지 않았다」 「성적 등 개인정보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에 관련된 업무는 자택의 PC 환경에서는 보안이 불충분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 등의 코멘트를 볼 수 있어 시스템 환경의 준비 부족이나 보안면에서 과제가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 온라인 수업(출결확인)을 취하는 방법이나 지불을 수반하는 신청(증명서 발행신청 등)에 대한 대응방법 등도 조사하고 있다.

참고:【주식회사 디스코】대학 직원에게 물어본 학내 업무의 DX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 리포트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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