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 대학은 대학 캠퍼스에서 보내는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증에 대한 포괄적인 예방 대책을 실시하기 위해, 주식회사 IoTBank가 개발하고, SB C&S 주식회사가 마케팅 및 도입 지원을 하는 통신 기능을 갖춘 CO2 농도·온습도 센서 「마모 센서 Air」를 무사시노 캠퍼스 전 130 교실에 도입했다.
아세아 대학에서는 2021년 4월부터 추종할 수 있는 캠코더나 단초점 프로젝터를 사용한 하이플렉스 수업 실시, 책상이나 의자의 바이러스 코팅, 제균에 대응한 로봇 청소기 도입 등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한층 더 감염증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무사시노 캠퍼스에 130 있는 전 교실에, LTE 등을 표준 탑재한 CO2 농도, 온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디바이스 「마모 센서 Air」를 도입.각 교실에 있어서의 CO2 농도의 상황은 일괄 관리되고, CO2 농도가 설정한 값으로 상승했을 때에는 관리 부서의 메일에 경보가 도착해, 환기나 공조의 조절등을 실시한다.
또한 각 교실에 QR코드가 붙은 포스터를 게시하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있는 교실의 CO2 농도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향후는 30일분 등 장기적인 이력 데이터를 축적해, CO2 농도가 높아지는 시간대, 인원수, 실내의 온습도 등과의 상관을 분석.그 분석을 바탕으로 한층 더 효과적인 감염 예방책을 강구하고, 학생이나 교직원이 안심 안전하게 학습, 연구, 문화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돈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