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원대학은 2021년 1월 31일 SDGs 포럼 제2회 'SDGs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Zoom 웨비나에서 개최했다.

 SDGs 포럼은 동양학원대학의 'SDGs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프로젝트'가 주최한 것으로, 이번에 2회째.강사로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후루야 역 교수, 사카모토 히토미 교수, 타마이 다카시 전임 강사가 등단하고 코로나 사무라이가 SDGs에 가져온 영향을 3개의 시점에서 해설했다.

 후루야 교수의 강연 테마는 “기후 위기와 코로나 시대의 지속 가능한 세계 구축의 레시피~지금, 왜, 그린·리커버리인가~”.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온실가스 감소의 효과와 탈탄소사회를 위한 유럽의 대처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지구환경 개선과 코로나 후 경제부흥에의 공헌을 통해 탈탄소사회 실현을 목표로 「그린·리커버리」의 중요성등에 대해 말했다.

 사카모토 교수는 「코로나 시대의 SDGs와 영어 교육」이라는 테마로 강연.현재는 코로나사에 의해 소리 내어 대화 연습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신학습 지도 요령에 의한 변화에 대한 대응도 요구되는 '영어 교육에 있어서 수난의 시대'임을 지적했다.한편, 4월부터 중학교 영어교과서에서 SDGs가 대대적으로 다루어지는 등 국제이해교육을 꾀한 영어교육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사카모토 교수가 지금까지 다녀온 수업 예를 들으면서 영어 교육에 SDGs 교육을 담는 데 있어서 'CLIL(내용 언어 통합형 ​​학습)'의 유효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타마이 전임 강사는, 나이지리아에 있어서의 락 다운의 경험을 사례로 「코로나 시대에 있어서의 「문제」의 윤곽」이라고 하는 테마로 강연.아프리카 대륙이 아시아나 유럽, 미국에 비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제XNUMX파에서의 감염자수·사망자수가 압도적으로 적은 요인을 검증해, 에볼라 출혈열이나 소아마비 등 다양한 감염증과 대치하기 위한 CDC (질병 관리 예방 센터)나 감염증 대응의 병원, 공항에서의 수중 대책 등, 나이지리아 특유의 대비가 기능하고 있었던 것을 해설했다.한편, 경찰·치안조직에 의한 폭력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상도 소개하고, SDGs가 제창하는 '아무도 남기지 않는다'를 실현하기 위한 사고방식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강연 종료 후는, 참가자로부터 사전에 전해진 질문이나, 당일 Zoom에 기입된 질문에 대해서 각 강사가 회답.게다가 응답중에도 차례차례 질문이 전해져 참가자의 SDGs에 대한 의식의 고조와 열의가 느껴지는 포럼이 되었다.

참고 : 【도요 학원 대학】 코로나 요시가 SDGs에 가져온 영향을 3 가지 관점에서 해설하는 웨비나, 국내외에서 약 100 명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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