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학생이 일본 대학을 선택할 때 가장 큰 결정자가 되는 것이 학비나 장학금 등 돈인 것이 일본 대학을 소개하는 해외용 사이트 「UNIV. IN JAPAN」을 운영하는 아크 커뮤니케이션즈(도쿄)의 설문에서 밝혀졌습니다.돈과 전공 과목으로 과반수의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고 있는 한편, 일본어 학습의 서포트나 외국인 유학생의 수를 중시하는 사람은 적어지고 있습니다.
조사는 2012년 8월부터 2015년 5월에 걸쳐 전 세계의 남녀를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진행하여 204명에서 542개의 샘플(복수 응답 있음)을 얻었습니다.응답자의 국적은 아시아 50%, 아프리카 30%, 북아메리카 10%, 유럽 9% 등. 36%가 고교생, 35%가 대학생, 그 외는 대학의 교직원이나 보호자등이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일본의 대학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에 대해, 전공 과목이 19%로, 톱입니다.이어 학비의 17%, 장학금의 16%로 이어졌고, 이 둘을 합친 33%가 돈을 최대의 문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하는 대학 랭킹 8%, 기숙사나 하숙소 소개, 교수, 일본어 학습 지원 각 7%, 취업 지원 6%, 외국인 유학생의 인원수, 취업률과 취업처 각 3%, 대학 전통, 안전 각 2%, 캠퍼스 분위기 1%, 졸업생과 재학생 의견 0.2% 등으로 이어집니다.
그 외 소수의견으로는 언어, 영어로 배우는 것, 온라인으로 배우는 것, 로케이션, 입학 중개업자, 대학의 시설 등을 들 수 있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