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음악대학은 피아노 악보의 원전판 등으로 정평이 있는 헨레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악보 서비스 'Henle Library Campus Edition'을 일본 대학에서 처음 도입했다.미국의 줄리어드 음악원, 영국의 왕립 음악원 등 세계의 이름인 음악대학에 이어 도입이 된다.

 국립음악대학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2020년 5월 11일부터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거기서 부속 도서관은 5월 7일부터, 수업에 필요한 도서나 악보 등의 도서관 자료의 택배 대출을 대학 부담으로 실시해 왔다.이 제도는 많은 학생·교원에게 이용되었지만, 온라인을 포함한 학외에서의 학수 서포트는 그 역할의 중요도를 늘리고 있다.

 부속 도서관에서는 악보 15만점, 도서 15만점을 포함한 약 40만점을 소장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나 악곡·영상 전달 서비스와도 계약해 관내나 자택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해 왔다.국내외 저널이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사전, 저명한 오케스트라 단체 연주회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 등 학생, 교원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의 충실에도 노력하고 있다.이번 헨레사의 디지털 악보 서비스 'Henle Library' 도입도 이러한 도서관 서비스의 쌓아 올리는 일환이다.

 헨레사에 대해서는, 부속 도서관에서는 특히 피아노의 악보의 대출 실적이 풍부하게 있어, 많은 학생, 교원의 연구 활동을 지지해 왔다.온라인화에 의해, 사전 쓰기나 교정 보고서는 그대로, 복수의 운지의 가능성의 표시, 메트로놈 기능 등에 더해, 기입한 정보를 그룹으로 쉐어 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해진다.

 운용은 피아노를 전문으로 하는 교원·학생으로부터 시작해, 효과를 검증한 데다 전학에서의 이용을 시야에 넣고 있다.국립음악대학은 앞으로도 도서, 악보, 잡지 등의 종이 자료와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와 새로운 미디어를 병용하면서 학생·교원에게 폭넓은 선택사항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

참조 :【국립음악대학】국립음악대학이 디지털악보서비스 「Henle Library Campus Edition」을 일본 대학에서 처음 도입

국립음악대학

폭넓은 분야에서 글로벌하게 활약하는 음악가·교육가를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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