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미술대학은 2021년 4월에 도쿄 미드타운 디자인 허브 내에 개소한 ‘타마미술대학 TUB’에서 11월 6일(토)부터 다마미술대학 TUB 제8회 기획전 ‘묵조’ 개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잡고, 말하지 않고 만들면 어떻게 될까?」다마미술대학 대학원 조각전공에서 선발된 학생 3명에 의한 작품전으로, 다마미술대학 TUB로서는 처음으로 대형 조각작품을 전시한다.

 「대학원 조각전공 선발전」은, 이번에 제12회째를 맞이한다.대학원생 대상의 이 서포트 프로젝트는, 졸업 후의 작가 활동을 봐, 전기의 성적 우수자에게 학외에서의 발표의 장소를 제공하는 것.디자인이나 비즈니스 등, 새로운 영역의 사람들에게의 발신도 목적으로, 2021년도는 도쿄 미드타운에 위치하는 다마 미술 대학 TUB에서 개최하게 되었다.석조, 목각, 금속 조각과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이용하면서 혼미하는 현재에 응답하는 젊은 감성이 자신의 주제를 어떻게 조각 작품으로 마무리했는지 ​​볼거리가 되고 있다.

 선발된 학생 3명은 조각전공대학원 1년 쿠도유다이씨, 조각전공대학원 1년 야마소에리 하나코씨, 조각전공 대학원 2년 와타베 사치씨.

 타마미술대학의 타카미네격 조각학과장은, 「「마스크 착용!」「거리를 잡는다!」「말하지 않는다!」인간이나 물건과의 관계 속에서 작품을 만드는 사람에게 있어서 「접촉을 제한되는 것」은 표현의 토대에 관련된 일대사였다.여기에 선택된 세 사람은 이 외로운 조건하에서 제작을 계속해 온 자들이다. 「작품 제작과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것은 옛날부터 변함 없을지도 모르지만, 스마트폰의 피피 울리지 않는 현대에 있어서 「침사묵고」에 요구되는 태도는 상당히 변화했다. "묵묵히 조각!".조각을 뜻하는 사람은 시대의 요청에 어떻게 응할 것인가? 』라고 작품전을 향해 코멘트했다.

 타마미술대학 TUB 제8회 기획전 「묵상」은, 2021년 11월 6일(토)~18일(목) 일요일 정기휴.입장 무료.

 타마 미술 대학 TUB는 2021년 4월 도쿄 미드타운 디자인 허브에 디자인과 아트가 가지는 창조성과 미의식을 사회와 연결하는 장소로 개소. “마지와루·우미다스·히라쿠”를 컨셉으로, 타마미술대학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기업, 사회인과 실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에 의한 새로운 가치의 창출, 학생뿐만 아니라 아이로부터 사회인까지 폭넓은 층을 향한 디자인이나 아트 의 프로그램의 제공, 학생 작품의 전시·발신을 실시한다.

참고:【타마 미술 대학 조각학과】타마 미술 대학 대학원 조각 전공 선발전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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