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이 10월 중의원 의원 선거에서 전국 188개 투표구를 추출해 18세, 19세 투표율을 조사한 결과 43.01%(속보치)와 전회(2017년)의 41.51%를 약간 상회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무성은 전국 4만6,466개 투표구 중에서 각 도도부현에서 표준 투표율을 나타낸 4개 투표구씩 총 188개 투표구를 추출해 18세, 19세 투표율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18세 투표율은 남성 48.80%, 여성 53.68%, 전체적으로 51.14%로 절반을 웃돌았다. 19세는 남성 33.34%, 여성 36.79%, 전체적으로 35.04%. 19세는 주민표를 옮기지 않은 채 진학으로 친원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 18세 투표율보다 16포인트 이상 낮았다.

 18, 19세 전체 투표율은 남성 41.08%, 여성 45.06%, 전체 43.01%.지난 남성 41.07%, 여성 41.97%를 남녀 모두 웃돌았지만, 여성의 성장에 대해 남성의 성장이 현저히 낮아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총무성은 10대 젊은이에게 투표를 불러왔지만, 현재 성과는 오르지 않았다.

 전 유권자의 투표율은 소선거구 55.93%, 비례대표 55.92%로, 전회를 소선거구에서 2.25포인트 웃돌았지만, 전후 3번째로 낮은 결과가 되었다.

참조 :【총무성】령화 3년 10월 31일 집행 중의원 의원 총선거·대법원 재판관 국민 심사 속보 자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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