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女子大学の学生広報組織「JWU PR アンバサダー」のマーケティング・リサーチチームは、学生の就職活動に対する不安や就職意識について等身大の学生の声を明らかにするため、在学生に「就職活動・働くことについてのアンケート」を実施した。調査期間は2021年11月8日~11月18日、回答数は468人(学部1年次128人、学部2年次105人、学部3年次127人、学部4年次105人、大学院2年次3人)。

 「취업 활동으로 불안한 일·곤란한 일」에 대해, 「내정을 받을 수 있을까 불안」이라고 하는 회답이 가장 많이 95.9%. “다른 학생의 취활 상황이 보이지 않고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90.2%였다.이 밖에 '블랙 기업인지 여부 판단이 어려운' '코로나 옥으로 기업 측 채용이 감소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많았다.

 「就職志望先の企業を選ぶときに重要視するポイント」について、1位「安定している(69.4%)」、2位「自分のやりたい仕事ができる(65.0%)」、3位「給料・ボーナスが良い(45.9%)」だった。学年別に見ると、1位と2位の順位はどの学年でも変わらず重要視されたが、3位の「給料・ボーナスが良い」については、学年が上がるにつれて、重要度は下がっていく傾向で、1年次が53.1%であるのに対して、2年次は50.5%、3年次は46.5%、4年次は32.4%と、1年次と4年次を比較すると20.7%の差がみられた。

 「기업 선택시에 기업의 SDGs 활동을 의식하는가」에 대해서는, 65.3%의 학생이 기업의 SDGs 활동을 의식한다고 응답.그 이유는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하고 있을 것 같다(46.4%)” “기업 이미지가 좋다(33.5%)” “여성이 일하기 쉽다”(29.5%)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중시한다(29.5 %)'라는 목소리가 상위에 올랐다.

 또, 이미 취활을 경험한 학생에게, 앞으로 취활에 임하는 후배에게의 어드바이스에 대해 묻자, 「SNS는 그렇게 보지 않아도 된다! 기분은 강하게 가지고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빨리 일찍 움직여 손해는 없다.주위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초조해!」라고 하는, 「주위의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어드바이스가 올랐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준 말은 “가쿠치카(학생시절에 힘을 넣은 것)”. 「다른 장르의 가쿠치카를 3개 만들어 깨끗하게 알기 쉽게 말할 준비를 해 두면 좋다」 「자기 분석과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대학 1학년부터 생각해 가야 한다」등의 어드바이스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일본여대는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을 했는데, 「그렇게 생각한다(22.9%)」 “일본여대는 취업에 강한 대학이다”고 응답했다.이유는 60.5위는 「대학의 지명도가 있다(83.4%)」, 1위 「서포트의 수두(상담 창구 등)(64.1%)」, 2위는 「졸업생이 많다(네트워크가 있다)(41.8 %)'라는 결과가 되었다.일본여자대학에서는 3년차 후기에 경력 카운슬러에 의한 소인원수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동창회 조직인 일반사단법인 일본여자대학교육문화진흥벚꽃계회도 취업지원 강좌도 실시하고 있다. .또 졸업생이 자신의 학생 생활, 취업 활동, 현재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하는 'OG 커리어 서포트 스태프의 모임'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참고:【일본여대】취활에 대한 학생의 불안이나 진심을 JWU PR 앰배서더가 조사 “기업 선택” “온라인 취활” “취활을 위한 준비 활동” 등 “취업 활동·일에 대한 앙케이트”를 실시 취활 를 경험한 선배로부터 후배에게의 메시지도 (PDF)

일본여자대학

문리융합의 다양한 교육을 추진, 여자종합대학으로서의 기반을 강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2021년 4월 창립 지목백 캠퍼스에 가정·문·인간사회·이학부의 4학부를 통합. 2023년에 국제문화학부(가칭·신고중), 2024년에 건축디자인학부(가칭)'를 설치 예정(구상중)이며 사립의 여자종합대학으로서 문리융합의 다양한 교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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