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앙케이트 조사는, 도야마현 교육위원회와의 제휴 사업으로서 2014년도에 실시된 문부 과학성 슈퍼 식육 스쿨 사업의 추가 조사로, 유효 회답수는 1,651명.설문조사 결과, 충치가 있는 아이(충치의 치료중 또는 미치료의 충치가 있다고 회답)는 전체의 9.2%. 1일의 미디어 이용 시간으로 보면, 2시간 미만의 아이의 충치의 비율은 8.6%, 2~4시간의 아이는 9.8%, 4시간 이상의 아이는 15.4%로, 이용 시간이 긴 아이만큼 충치 했다.

　また、睡眠時間では、9時間以上睡眠をとる子どもの虫歯の割合は6.4％で、8～9時間睡眠では8.5％、8時間未満の睡眠では14.2％と、睡眠時間が短くなるほど虫歯のある子どもの割合は増加した。朝食の有無では、毎日朝食を食べる子どもの虫歯の割合が8.6%、時々食べる子どもは16.2％、ほとんど食べない子どもは27.3％と、朝食を欠食する子どもほど虫歯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

　최근, 유아기로부터의 불소 도포 등의 충치 예방 활동에 의해, 충치가 있는 아이는 감소 경향에 있지만, 이번 조사로부터, 생활 습관이 흐트러져 있는 아이에게는, 여전히 충치가 많은 것을 알고, 치아를 닦는 것 뿐만 아니라 '확실히 자다'라는 생활습관의 확립이 충치 예방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까지의 충치 예방에 관한 연구는, 치과 구강 위생에 관한 연구는 다수 있지만, 아이의 생활 습관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적기 때문에, 이번 조사는 귀중한 데이터라고 생각되어, 향후, 강연 활동 등을 통해 , 조사 결과를 사회로 환원해 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