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대학 인문 사회 과학부의 아오야마 카즈오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과테말라에 있는 세이벌 유적에 매입된 마제석 도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배율의 금속 현미경으로 분석.대부분이 실용품이 아니라 의식석기이며, 사용후의 마제석 도끼는 모두 나무의 깎기에 사용되고 있었음을 밝혀, 마야 문명의 지배층의 형성 프로세스의 해명으로 이어지는 발견이 되었다.

 아오야마 교수들은, 과테말라에 있는 세이바르 유적에 있어서의 선고전기 중기(전 1000~전 350년)의 공공 제사에서 제물로서 매납된 옥 등의 경질의 녹색 석제 마제석 도끼를 중심으로, 마야 문명의 형성과 여명기의 공공제사의 일단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검증시, 세계 최초의 고배율 금속 현미경을 이용한 분석법에 의해 선고전기 마야 문명의 마제석 도끼의 사용흔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마제석 도끼가 실용품이 아닌 매납 의례 를 위해 제작된 의식석기이며, 사용후의 마제석 도끼는 모두 나무의 깎기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 결과로부터 공공제사를 형성 물질화한 이데올로기는 지역간 교환이나 전쟁 등 다른 요인과 상호 작용하여 마야 문명의 지배층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고 한다.이번 성과를 나타낸 사독 논문은, 고고학의 권위 있는 학술지 Antiquity(케임브리지 대학 출판국)에 게재되어, 이 잡지의 표지에 세이바르 유적의 유물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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