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 도호쿠 메디컬 메가뱅크 기구(ToMMo)가 미야기현내의 약 3,000명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2회 접종한 다음 달 이후의 항체 검사로 거의 전원이 항체 양성 이었다.
同機構は2013年より東日本大震災の心身への影響を把握・分析し、地域の保健・医療の向上を目指して長期健康調査を開始。2021年7月から11月に、3回目の追跡調査の項目の一つとして、3,008人(27~94歳、平均65.0歳)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SARS-CoV-2)の抗体検査を行った。
항체는 병원체 등의 이물질을 체내에서 배제하기 위해 작용하는 면역글로불린이라는 단백질.이 중 바이러스에 결합하여 바이러스의 세포내 침입을 저해하는 효과를 갖는 항체를 「중화 항체」라고 부른다.조사에서는 중화 항체가 아닌 항체의 전체량을 측정했지만, 항체 검사로 측정한 항체량과 중화 항체의 양 사이에는 관련성이 많은 경우에 시사되고 있다.
항체 검사의 분석 결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2회 접종자 2,168명 중 1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양성이며, 충분한 항체량 상승이 나타났다.백신 접종으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항체 양성률은 유지되고 있지만, 항체량이 감소 경향에 있어, 2회째 접종으로부터 3개월 경과당으로, 항체량은 약 절반이 되어 있었다.또한 여성인 것은 항체량의 많음과 관련되었고, 노인·음주·흡연은 항체량의 적음과 관련이 있었다.
이번 검사법에서는 항체량 증가의 원인이 백신인지 감염인지는 불분명하다.그러나, 백신의 접종 횟수와 항체량의 관계를 수천명 규모로 조사한 일본에서 유일한 조사이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의 공헌과, 향후의 장기 조사와 결과의 상세한 해석에 의한 백신의 효과·지속성의 해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