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농공 대학 대학원 농학 연구원의 타카다 히데시게 교수, 미즈카와 카오코 조교, 후쿠오카 타쿠야 연구원, 도쿄 대학 대기 해양 연구소의 사토 카츠후미 교수, 키노시타 치히로 특임 연구원의 그룹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사용하는 부직포 마스크 가 바다로 유출되어 바다거북이 섭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도쿄농공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2021년 8월에 이와테현 해안의 정치망에서 포획된 바다거북의 배설물로부터 마스크가 발견된 것을 받아, 폴리머 분석에서 이 마스크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이 들어간 부직포 마스크인 것을 밝혀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15년 이상 걸쳐 바다거북류의 생태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마스크가 나온 예는 없었다.

 플라스틱을 삼키는 것에 의한 과학적 영향이 우려되기 때문에, 시판되고 있는 5사의 마스크에 대해 플라스틱 첨가물을 분석했는데, 4사의 마스크로부터 내분비 걸리는 난작용이 지적되어 환경 호르몬으로 되는 UV362 를 포함한 6 종류의 발견.

 이 중 1사는 UV362가 1그램 중 848나노그램(나노는 10억분의 1)로 비교적 고농도였다.연구그룹은 마스크가 해양생물에 오음됨으로써 플라스틱 첨가물의 영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논문 정보:【Marine Pollution Bulletin】Covid-19-derived plastic debris contaminating marine ecosystem: Alert from a sea turtle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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