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체험이 생산성과 창조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진다고 알려져 왔지만, 간사이 학원 대학 이공 학부의 나가타 노리코 교수와 캠프 아웃도어 용품 판매의 스노우 피크가 실증 실험으로 창조력을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연구성과는 제17회 일본감성공학회 춘계대회에서 발표되었다.

 간사이 학원 대학에 따르면, 나가타 교수들은 대학 내의 잔디 광장이나 소교실에 텐트를 설치하고, 그 중 2021년 10~11월에 남학생 21명이 원격 연상 테스트 등 창조적인 과제에 임하는 것 에서 텐트라는 캠프 특유의 공간이 창조성을 높이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참가자를 그 공간이 개방적이라고 느낄 때 성적을 올리는 아웃도어군, 공간이 폐쇄적이라고 느낄 때 성적을 올리는 실내군, 공간의 인상과 성적에 명확한 관계가 없는 평상군의 3개 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아웃도어군은 실내보다 실외, 실내군은 실외보다 실내에서 창조적 과제의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전체에 실내의 텐트 내에서 과제에 임하는 쪽이 호성적을 올리는 경향이 보였다.이 경향은 아웃 도어 군, 실내 군에 관계 없었다.아웃도어군은 텐트가 있으면 실내에 있으면서 옥외나 자연을 느끼고, 실내군은 텐트를 사용해 실내에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나가타 교수들은 보고 있다.

 이번 실험 결과는 지금까지 경험적으로 알려진 캠프 체험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나가타 교수들은 계속해서, 실증 실험을 계속해, 이용자에게 다가간 공간의 제공이나 새로운 캠프 체험의 제안을 진행시키고 싶은 생각.

참조 :【간사이 학원 대학】텐트 내에서 작업하면 창조력이 높아질 가능성을 시사 ~Camping Campus의 교육 효과를 처음으로 실증~

간사이 학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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