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마우스 복강 내에 흩어진 암세포에 대해 플라즈마 활성 용액을 복강 내로 투여함으로써 암의 진행을 억제하고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연장하는 것을 세계에 처음으로 나타냈다. 했다.이 성과는 2017년 7월 20일 영국 잡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전자판).

 이 그룹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고밀도 플라즈마 발생장치를 이용하여 만든 플라즈마 활성 용액이 난소암, 뇌종양, 위암에 대해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보고하고 있으며, 플라즈마를 직접 조사 할 수 없는 암에 대한 치료법으로서의 유용성을 지금까지 많이 실증해 왔다.

 이번, 실제의 병태에 가까운 동물 개체인 마우스 난소암 복막 파종 모델을 이용해, 복강 내에 흩어진 암세포가 플라즈마 활성 용액을 투여함으로써 접착하기 어려워 암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 그것 에 의해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연장하는 것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파종을 수반하는 암에 대해서, 암세포의 접착능을 저하시킴으로써 암의 진전을 억제한다는 지견은, 지금까지 말해 온 아폽토시스에 의한 암세포 사멸 효과와는 전혀 다른 메커니즘입니다.

 나고야 대학에서는 이미 임상 응용을 실현하기 위해 플라즈마 활성 주입의 개발에 성공했다.본 연구 성과는 임상 응용을 위한 유용한 지견이며, 플라즈마 활성 용액 실용화로 크게 전진했다고 할 수 있다.

논문 정보:【Scientific Reports】Novel Intraperitoneal Treatment With Non-Thermal Plasma-Activated Medium Inhibits Metastatic Potential of Ovarian Cancer Cells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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