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대학생 물리 공학부 생명 정보 공학과의 나가오카 다카시 강사, 요시다 히사 교수, 기무라 유이치 교수의 그룹이, 일본 청년 회의소 주최의 「제1회 초생산성 향상 대상」에 있어서, 신 비즈니스 모델 부문의 그랑프리 「내각 총리 장관상」, 및 「문부 과학 장관상」을 더블 수상했다.동상은 AI, 빅데이터, IoT를 구사한 우수한 최첨단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 개인·팀에게 주어진다.시상식은 7월 22일,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되었다.
연구그룹은 "슈퍼 라이프 창출 ~ 요람의 데이터에서 묘장 데이터까지 ~"라는 제목으로 최첨단 인공 지능과 클라우드를 활용한 정밀한 의료 빅 데이터 시스템과 인공 지능 "KindAI (킨다이)" 를 핵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해, 「신 비즈니스 모델 부문」에 응모했다.
이번 그 제안이 높게 평가되어 「신비즈니스 모델 부문」에서 최고 득점을 획득한 모델에 주어지는 그랑프리 「내각 총리 대신 상」과, 학생이나 연구원 등 학부 관계자가 제안한 장관상 수상에 상응하는 평가 을 받은 모델에 주어진 '문부과학대신상'을 더블 수상했다.
연구그룹은 향후 인공지능 'KindAI'를 이용한 건강관리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및 화상처리 기술의 응용에 의한 의료기록의 자동 데이터베이스화를 실시하는 앱 개발, 또한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여러 센서를 퓨전하여 식생활과 수면생활을 자동으로 파악 기록하는 라이프로그 앱 개발을 목표로 한다.
또, 인공지능 「KindAI」에 의해 일상생활의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해, 이에 근거한 적절한 의료를 제안.최종적으로는, 요람에서 묘장까지, 개인의 건강을 지켜, 붙어 주는 파트너를 실현한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