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22년도 과학기술분야 문부과학대신 표창 수상자를 결정했다.교토대학 화학연구소 오노 테루오 교수 등 801명으로 도쿄도내 문과성 강당에서 20일 표창식이 열리며 7조 대표 그룹에 스에마츠 신스케 문부 과학상이 표창장 등을 준다.
文科省によると、表彰されるのは、科学技術賞の開発部門が東海大学医学部付属病院の伊苅裕二主任教授、滋賀医科大学の谷徹特任教授ら18件、60人、研究部門が徳島大学大学院医歯薬学研究部の安友康二教授、早稲田大学政治経済学術院の浅野豊美教授ら48件、65人、科学技術振興部門が国立印刷局の木内進工芸官、国立情報学研究所の新井紀子教授ら11件、23人、技術部門が福井県工業技術センターの川邊和正新産業創出研究部長、阪村ホットアートの谷口正弘会長ら18件、10人、理解増進部門が東北大学の大隅典子副学長、愛知教育大学の岩村勉副学長ら25件、12人。
40세 미만이 대상이 되는 젊은 과학자상은 가나자와 대학 이공 연구역의 사카타 요코 준 교수, 도쿄 대학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의 나카지마 아이 조교 등 98명, 창의 궁리 공로자상은 다이킨 공업 사카이 제조소 임해 공장의 나가부치 류스케씨, 오오츠카 제약 공장 나루토 공장의 미야모토 카즈마씨 등 479명, 연구 지원상은 나고야 대학 전학 기술 센터의 야마모토 유타기사, 나가오카 기술 과학 대학의 가와라 나츠에 기술 전문 직원 등 9건, 16명 에게 주어집니다.
수상자는 대학교원과 민간기업, 공적연구기관의 연구자, 과학 저널리스트 등에서 조직하는 유식자 회의가 전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