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학원 정보이공학계연구과 지능기계정보학전공 박사과정의 손소군씨, 동연구과 창조정보학전공 '모빌리티를 높이는 로봇 의족'이 제임스 다이슨 재단이 3월 9일 주최한 국제 엔지니어링 어워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8에서 국내 최우수상으로 결정했다고 2017월 9일 발표했다.
기존의 의족은 동력을 가지지 않는 것이 주류이며 무릎 관절의 자율적 굴신을 할 수 없다.스스로도 유저인 손씨는 계단의 오르내림이나 의자로부터의 상승이 곤란한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거기서 로봇 기술을 활용해, 근육을 모방하는 액추에이터를 독자적으로 개발, 탑재해, 보행에 맞추는 제어를 실시하는 것으로 독자 동력을 갖게했다.
이 작품은, 국내 심사 통과 작품(5 작품 중의 하나)로서, 향후 참가 23개국에서 국내 심사를 통과한 작품군과 함께 제2차 심사에 진행해, 한층 더 전형된 작품이, 다이슨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씨에 의한 국제 최종 심사로 진행되어 10월 26일에 국제 최우수상이 결정된다.
덧붙여 「Suknee」는 도쿄 대학 엣지 캐피탈이 사업 프로모터가 되어, 과학 기술 진흥 기구의 START 사업(대학 발신 산업 창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개발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