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 대학 졸업 예정자의 취업은 심각한 인력 부족을 배경으로 판매자 시장이 계속되었다고 하지만 전국 대학에서 취업이나 경력 지원을 하는 담당자의 거의 절반도 내정 상황이 높아져 10% 이상이 대기업의 증가가 눈에 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재 채용 지원 서비스 디스코(도쿄, 신루 마사로 사장)의 조사에서 알았다.

 조사는 8, 9월에 대학의 취업, 커리어 지원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실시, 국공립 86교, 사립 236교의 합계 322교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이에 따르면 취업 내정 상황은 전년도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답한 담당자가 48.1%에 달해 '저하하고 있다'는 1.2%를 크게 웃돌았다.전년도 조사에서도 약 절반의 대학이 '높아지고 있다'고 대답했지만, 그것을 웃도는 페이스로 내정이 나와 있는 상황을 엿보였다.

 내정처 기업 규모를 보면 57.5%가 '변화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12.7%는 '대형 기업이 늘었다'고 응답했다. '중견기업이 늘었다'는 9.6%, '중소기업이 늘었다'는 1.2%만큼 큰 성장이 눈에 띄고 있다.

 기업의 구인도 58.1%가 늘어나고 있다고 답했다.신졸 시장이 판매자 시장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완전히 판매자 시장'이 37.3%, '약간 판매자 시장'이 52.5%로 9% 이상이 판매자 시장을 실감하고 있었다.특히 ‘완전히 판매자 시장’으로 하는 응답은 2년 연속 10포인트 전후 상승하고 있어 판매자 시장감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형태가 됐다.

참조 :【주식회사 디스코】전국의 대학의 취직·커리어 지원 담당으로부터 본 18졸 취직 전선 조사(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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