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정보서비스 기업인 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사(구 톰슨 로이터 IP&Science)는 세계에서 가장 논문이 인용된 ‘고피인용 논문 저자(Highly Cited Researchers) 2017년판’ 발표 했다.
「고피인용논문저자(Highly Cited Researchers) 2017년판」에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21연구분야에서 2005년 1월부터 2015년 12월의 11년간에 발표된 논문 중 피인용 수가 매우 높은 논문을 발표한 약 3,500명의 각국의 저명한 연구자가 선출되고 있다.그 중 72명이 일본인이었다.인용수가 현저하게 높은 논문은 과학 커뮤니티가 의의적으로 유익하다고 판단한 하나의 기준이 된다.
오카야마대학에서는 자원 식물과학연구소 식물 스트레스학그룹의 마건포 교수, 야마지 나오키 준 교수가 선출되어 2015년판, 2016년판에 이어 3년 연속 선출되었다.말 교수, 야마지 준 교수는, 식물의 생육에 불가결한 각종 미네랄의 수송 메카니즘을 많이 해명해, 「식물・동물학/ Plant & Animal Science」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과학자로서, 국제적 에 높이 평가했다.
참조 :【클라리베이트·애널리틱스·재팬 주식회사】클라리베이트·애널리틱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과학 연구자 2017년판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