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의 와세다대학 리서치 어워드는 대형 연구 프로젝트 추진 부문에서 전기·계장 설비의 장기 건전성 평가 기술 연구를 추진한 이공 학술원의 오기 요시로 교수 등 3명, 국제 연구 발신력 부문에서 소프트웨어 의 패턴 추출, 분석 및 품질보증에 관한 선구적인 연구 성과를 올린 이공학술원의 와사자키 히로시 교수 등 9명이 선정되었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대형 연구 프로젝트 추진 부문 50만엔, 국제 연구 발신력 부문 10만엔의 부상이 주어졌다.
와세다대학에 의하면, 리서치 어워드는 2014년, 독창적인 연구의 추진과 국제적인 정보 발신력의 강화를 목적으로 스타트했다.매년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연구자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연구 성과를 달성한 젊은 연구자를 표창하고 있다.
대형 연구 프로젝트 추진 부문에서는, 오기 교수 외에 실리콘과 탄소로 구성된 자동차용 SiC 내열 모듈 실장 기술의 연구 개발로 이공 학술원의 타카히로 히라 교수, 새로운 주택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개발을 진행한 이공 학술원의 임태홍 교수가 선정되었다.
와사자키 교수 이외의 국제 연구 발신력 부문의 수상자는 다음의 여러분.
아오키 노리유키 학술원 교수(미국의 담보 거래 연구) ▽ 이리야마 쇼에이 상학 학술원 준 교수 분열에 있어서의 염색체의 분배 양식 연구) 교수(민주주의, 민주화의 국제 전개에 관한 탁월한 논문 발표) 내 물리소 과정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