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대와 아큐라홈의 공동연구팀은 아큐라홈에서 건축(2011년, 2016년)한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입주 후 5~10년 조사를 실시했다.입주자의 라이프 스테이지에 의한 이용 형태의 변화와 위즈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주거 공간의 기능에 대해 밝혀졌다.
조사의 목적은 라이프 스테이지에 의한 주택 내의 공간의 사용 방법의 파악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주택 요소의 추출, 및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주택·생활 관련의 변화나 대응하는 주 환경 정비의 실태를 밝힌다 것.실시 시기는 2021년 9월 17일~12월 9일, 대상은 2011년·2016년에 아큐라 홈에서 건축한 2525가구.조사는 WEB 또는 지면에서의 앙케이트(일부 듣기 조사).유효 응답수는 1,716건이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거실은 초등학생까지의 아이가 있는 가구의 가족이 함께 보내, 놀이나 독서, 공부 등을 하는 아이를 지켜보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어린이 방은 초등학생까지는 놀이터, 중학생 이후는 공부 등 '집중하고 작업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었다.재택근무환경에서는 남편이 개인실, 아내가 식탁(LDK)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 라이프 스테이지에 맞춘 배치의 변경에서는 「큰 방을 2개로 나누는다」라고 하는 계획은, 실시한 가정이 2할 이하였다.코로나 옥에서는 단독 주택에서는 소리 문제 등으로 옥외에서 일하는 사람이 증가했다.
일본 여자 대학의 정행 마리코 교수는, 「아이의 성장이나 가족 구성의 변화, 노화에 의한 신체 기능의 저하, 그리고 사회 정세」를 고려해, 옥내외 모두, 「변화에 맞추어, 거주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는 주택이 향후 요구된다고 한다.
참조 :【일본 여자 대학】 아큐라 홈 · 일본 여자 대학 공동 연구 입주 후 5-10 년의 단독 주택 1,716 건을 향한 조사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