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 나노·라이프 총신연구기구의 코지마 히데코 연구원 객원 교수들의 연구그룹은 가열·냉각하면 척충충처럼 걷거나 고속으로 달리는 '로봇 결정'을 개발했다.

 지금까지는 결정은 딱딱하고 깨지기 쉬운 기성 개념이 있었지만, 2007년 디아릴에텐 결정이 빛에 의해 구부러지는 것이 처음으로 보고되어 결정의 이미지가 뒤집혔다.그 이후, 코지마 연구원 객원 교수는 빛에 의해 구부러지는 다양한 결정을 개발해 왔다.그러나, 지금까지의 움직임은, 굴곡·신축이라고 하는 그 자리에서의 운동이 대부분으로, 결정을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은 실현할 수 없었다.

 이번 그룹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결정이 척추충처럼 굴곡을 반복하면서 천천히 걷는다. 또 굴곡된 결정이 굴러가면서 고속으로 달린다는 두 가지 모드의 이동을 실현했다.결정의 움직임과 온도 변화의 관계를 상세히 조사한 바, 가열·냉각을 반복함으로써 상전이에 의한 굴곡이 생겨, 결정의 형태가 비대칭이기 때문에, 「걷는다」 「달린다」라고 하는 운동의 원동력이 된다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이번에 개발한 이 '로봇 결정'은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이 결정을 사용한 새로운 방식의 소프트 로봇의 실현이 기대된다.

참조 :【와세다 대학 홍보과】 걷는 로봇 결정의 개발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 (YouTube)

논문 정보:【Nature Communications】Walking and rolling of crystals induced thermally by phase transition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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