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등에서 자주 실시되고 있는 치어의 방류가 하천의 어업 자원 증가에 역효과인 것이 홋카이도 대학 대학원 지구 환경 과학 연구원의 선두 리노 조교,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그린즈버러교의 데루이 케이 조교 , 홋카이도립 종합 연구 기구의 추부 고이치 연구 주간들의 분석으로 밝혀졌다.

 조사는 32개의 시나리오를 준비한 시뮬레이션에 의한 이론 분석과, 홋카이도립 종합 연구 기구가 모은 홋카이도내의 하천의 지난 21년간에 걸친 어류 군집 데이터에 의한 실증 분석의 수법을 취했다.

 이에 따르면 이론분석에서는 방류가 군집내의 종간 경쟁을 격화시키고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방류종 이외를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알았다.또한, 과도한 방류가 있으면 종내 경쟁이 치열해져 자연 번식에 의한 증가가 억제되었다.

 실증 분석에서는 사쿠라마스의 방류가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하천일수록 사쿠라마스와 그 외의 어종의 밀도가 저하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연구그룹은 방류의 영향이 종간, 종내의 경쟁 ​​격화를 초래해, 어업 자원의 증가에 역효과로 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연구 그룹은 어업 자원의 회복에는 치어의 방류가 아니라 하천의 서식 환경의 개선이나 복원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댐 등에의 어도 설치 등 본래의 산란역에의 액세스 개선에 우선 손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논문 정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Intentional release of native species undermines ecological stability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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