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 사회이노베이션 과제에 대한 국회의원의 인식이 충분하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가 닿기 어려운 것이 도쿄대학과 덴츠퍼블릭 릴레이션스의 기업홍보전략연구소, SNS계정운용지원서비스 핫링크의 공동조사로 밝혀졌다.
조사는 2017년 7월 트위터 짹짹을 무작위로 추출한 수천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중참 양원 국회의원 전원에게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 에 조사표를 송부, 중중원 의원 43명, 참의원 의원 21명의 합계 64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이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사회이노베이션 과제에 대한 인식은 특정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화제로 하고 있는 주제보다 짹짹 수가 적고, 전체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는 잠재적인 내용에 대해 불충분하며, 목소리가 도착하기 어려웠다.또한 잠재적인 과제는 해결에 필요한 정보에 대한 요구도 낮다는 것을 알았다.
국회의원의 8%는 혁신정책을 생각할 때, 데이터에 근거한 근거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러한 정보의 부족을 인식하고 있는 국회의원도 전체의 8%에 달하고 있다.
연구그룹은 앞으로 소셜미디어에서 AI를 활용해 현재화하기 전의 사회이노베이션 과제를 추출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참조 :【덴츠 퍼블릭 릴레이션즈】도다이・덴츠 PR・핫 링크가 AI로 빅데이터로부터 사회 과제를 추출해 의원에게 조사